성서지도22-앗수르(앗시리아) 제국 성서 지도

앗수르(앗시리아) 제국
앗수르의 왕대는 12세기초 디글랏발레셋 1세(BC1116-1078년)에 의해 국위를 회복하였으나 이후는 넓혀진 국경이 좁아들어 BC966-935년경에는 앗수르의 본토를 겨우 지킬 정도였다.
그러나 디글랏빌레셋 2세는 쇠퇴하던 앗수르를 크게 재흥시켰고 그 이후 아술나실발 2세 (BC883-859년)는 잔악한 정치와 더불어 수리아를 침략하고 베니게로부터 조공을 받았다.(나2-3장)
뒤를 이은 살만네셀 3세(BC854-824년)도 정복을 계속하여 BC853년에는 오론테스강에서 있은 칼칼(Karkar)전투에서 수리아와 동맹한 다메섹왕과 이스라엘의 아합 군대를 격퇴하고 조공을 받았다.
살만네셀 3세의 사후 다시 쇠퇴일로에서 디글랏빌레셋 3세(BC744-727)는 아라랏과 수리아의 동맹군을 쳐부수고 북수리아의 도시들을 타파하였으며 블레셋을 침입하고 그후 2년 동안 다메섹을 쳐 앗수르 영토로 삼았다.
성경에는 이 디글랏빌레셋을 불이라 했는데(왕하15:19) 그는 이스라엘의 므나 헴왕으로부터 많은 금품을 배앗았다.
유다왕 아하스도 불의 신복이 되어 많은 조공을 바쳤다.(왕하16:7)
디글랏빌레셋 3세가 죽고 살만네셀 5세 (BC726-722)가 등극하자 이스라엘의 호세아왕은 반기를 들었고 살만네셀은 3년간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다.(왕하17:5)
이때 살만네셀 왕위는 본토에서 정권을 잡은 사르곤 2세에게 찬탈되었다.
사르곤은 반란의 진압을 위해 팔레스타인으로 진격하여 사마리아를 함락시키고 많은 포로들을 다른곳으로 이주시켰다.
사르곤 2세의 사후 산헤립이 왕으로 오르자 그는 니느웨를 수도로 삼고 BC701년에 반기를 든 유다왕 히스기야를 공격하여 조공을 받아냈다.(왕하18:13-16)
산헤립이 살해당한 후 에살핫돈(BC680-699년)은 애굽을 정복하였으며 성경에 오스납발로 나오는(스4:10) 아술바니팔(BC668-631)은 바벨론의 반란군을 진압하고 이를 도운 엘람과 아랍족속을 학살하고 스스로 바벨론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앗수르는 아술바니팔을 기점으로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고 그 틈을 타 각처의 앗수르 속국들은 반기를 들었다.
맨먼저 반기를 든 곳은 애굽 26왕조의 창시자 싸메디커스 1세였고 그 다음은 갈대아(신바벨론)였는데 이 갈대아는 메대왕 사악사레스의 협력을 받아 BC621년 스바냐의 예언대로(습2:13-15)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타파하고 앗수르왕 신샤리슈쿤을 죽임으로 앗시리아는 멸망당했다.
나훔 선지자는 그 멸망 원인에 대해 예언했었다.
'화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나훔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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